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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Zoo &#187; 커뮤니케이션 패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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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케이션 패턴, 맺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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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Apr 2006 00:45:15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 패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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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기초편
2부. 응용편
맺는 말


우리는 지금까지 칭찬, 긍정, 실망, 겸양, 자학 다섯 가지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공부했고, 그 중에서 까다로운 패턴 세 가지를 골라서 각각에 대한 두세 가지 대응법을 준비했습니다. 10장에서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대응법도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할 때입니다.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기초편에서 공부한 다섯 가지 패턴에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summary">
<h4>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h4>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들어가는 말</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1부. 기초편</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6">2부. 응용편</a></li>
<li><strong>맺는 말</strong></li>
</ul>
</div>
<p>우리는 지금까지 칭찬, 긍정, 실망, 겸양, 자학 다섯 가지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공부했고, 그 중에서 까다로운 패턴 세 가지를 골라서 각각에 대한 두세 가지 대응법을 준비했습니다. 10장에서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대응법도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할 때입니다.</p>
<p>커뮤니케이션 패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기초편에서 공부한 다섯 가지 패턴에도 쩔쩔 맬 것이고, 커뮤니케이션 패턴에게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응용편에서 준비한 여러 대응법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모든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잘 구사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여러분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10">10장</a>에서 다룬 완벽한 패턴 하나로 줄고 말 것입니다.</p>
<p>바로 여기에 커뮤니케이션 패턴의 비밀이 있습니다. <strong><cite>먼저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구사하는 사람이 지는 것입니다.</cite></strong>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이용해서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기보다는 내용이 알찬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고수입니다. 그러다 <strong>아주 가끔, 어쩌다</strong> 난처한 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구사한다면 상대방도 눈 감고 넘어가 줄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하지 맙시다:</strong> 커뮤니케이션 패턴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안 될 것이라는 생각에 나 혼자만 보는 일은 삼갑시다.
</p></blockquote>
<hr />
<p><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4">지금까지 미욱한 글이나마 계속 봐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a> 커뮤니케이션 패턴은 이 글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심심한 일상에 다소나마 웃음을 드렸기를 바라며 소인은 이만 물러갑니다.</p>
<p class="noindent">
<strong class="red">※ 본 글은 픽션입니다. 본 글로 인한 인간 관계 손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strong></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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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커뮤니케이션 패턴 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10</link>
		<comments>http://oakyoon.net/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10#comments</comments>
		<pubDate>Fri, 07 Apr 2006 00:55:26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 패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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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기초편
2부. 응용편

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
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
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
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
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


맺는 말


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법을 익히면서, 한번 쯤은 모든 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은 없는지 의문을 가진 분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배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법에는 왕도가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summary">
<h4>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h4>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들어가는 말</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1부. 기초편</a></li>
<li>2부. 응용편
<ul>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6">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7">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8">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9">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a></li>
<li><strong>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strong></li>
</ul>
</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outro">맺는 말</a></li>
</ul>
</div>
<p>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법을 익히면서, 한번 쯤은 모든 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은 없는지 의문을 가진 분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배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법에는 왕도가 있습니다. <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9">9장</a>에 등장한 자학 패턴의 예로 돌아가 보겠습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이과장:</strong> 역시 문서 작성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김대리 밖에 없네. 이 문서 좀 부탁해도 되겠나?<br />
<strong>김대리:</strong> 죄송합니다. 저 같은게 문서를 작성해봐야 뭘 얼마나 하겠습니까.<br />
<strong>이과장:</strong> 아니, 김대리. 지금 커뮤니케이션 패턴 5장, 자학 패턴을 구사하는 건가? 나는 자학 패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세 가지나 숙지하고 있는데, 계속 할텐가?
</p></blockquote>
<p>그렇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패턴은 그 실체가 밝혀지는 순간 힘을 잃고 맙니다. 이 놀라운 대응법을 이용해서 <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3#exercise">3장의 연습 문제</a>를 다시 풀어보겠습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김대리:</strong> 역시 부하 직원들 사정 이해해주시는 분은 이과장님 뿐입니다. 오늘 약속이 있는데 조금 일찍 나가봐도 될까요?<br />
<strong>이과장:</strong> 김대리는 역시 날 알아주는구만. 그런데 김대리, 공과 사는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약간 실망인걸.<br />
<strong>김대리:</strong> 커뮤니케이션 패턴 3장, 실망 패턴을 사용하시네요. 실망 패턴에는 자학 패턴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제가 꼭 자학 패턴을 써야 겠습니까?
</p></blockquote>
<p><strong><cite>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의 기본 원칙 네번째,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공개적으로 밝히면 어떤 패턴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cite></strong> 상대방의 커뮤니케이션을 패턴화하고 이름을 파악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지금까지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공부한 목적입니다. 이는 응용편에 들어오면서 처음 제시한 <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6#lets-try">해 봅시다</a>와도 일맥 상통합니다. 항상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한 관심을 잃지않고 정진해나갈 때, 여러분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주도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꼭 합시다:</strong> 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법의 왕도를 가려면 주위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a href="http://oakyoon.net/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커뮤니케이션 패턴, 들어가는 말의 URL</a>을 꼭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도록 합시다.
</p></blockquote>
<p class="noindent">
<strong class="red">※ 본 글은 픽션입니다. 본 글로 인한 인간 관계 손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strong></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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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커뮤니케이션 패턴, 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9</link>
		<comments>http://oakyoon.net/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6 Apr 2006 00:50:43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 패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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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기초편
2부. 응용편

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
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
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
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
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


맺는 말


5장의 해 봅시다를 기억하십니까? 9장, 10장에서는 자학 패턴에 대응하는 법을 다룹니다. 일단 해 봅시다를 소홀히 하신 분도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과장: 역시 문서 작성을 제대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summary">
<h4>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h4>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들어가는 말</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1부. 기초편</a></li>
<li>2부. 응용편
<ul>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6">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7">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8">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a></li>
<li><strong>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strong></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10">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a></li>
</ul>
</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outro">맺는 말</a></li>
</ul>
</div>
<p><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5#lets-try">5장의 해 봅시다</a>를 기억하십니까? 9장, 10장에서는 자학 패턴에 대응하는 법을 다룹니다. 일단 <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5#lets-try">해 봅시다</a>를 소홀히 하신 분도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이과장:</strong> 역시 문서 작성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김대리 밖에 없네. 이 문서 좀 부탁해도 되겠나?<br />
<strong>김대리:</strong> 죄송합니다. 저 같은게 문서를 작성해봐야 뭘 얼마나 하겠습니까.<br />
<strong>이과장:</strong> 아니지, 내가 자네가 뭘 잘하는지도 모르고 너무 무관심했네. 나 같은게 과장을 하니까 자네가 힘들지?
</p></blockquote>
<p>자학 패턴은 실망 패턴의 경우와는 달리 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의 기본 원칙 첫번째에 따라 동일 패턴으로 대응해도 별 무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기 전에 자학 패턴으로 대응해버리면 된다는 점에서 가장 안전한 자학 패턴 대응 방법입니다.</p>
<p><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5#lets-try">5장의 해 봅시다</a>를 소홀히 하신 분들이라면 자학 패턴에는 무조건 자학 패턴으로 대응한다 생각하시고, 먼저 자학 패턴에 익숙해지시길 권합니다. 이제부터 소개하는 방법은 <strong>오직</strong> 자학 패턴에 충분히 익숙해진 분들만을 위한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이과장:</strong> 역시 문서 작성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김대리 밖에 없네. 이 문서 좀 부탁해도 되겠나?<br />
<strong>김대리:</strong> 죄송합니다. 저 같은게 문서를 작성해봐야 뭘 얼마나 하겠습니까.<br />
<strong>이과장:</strong> 김대리가 문서 작성을 잘 한다고 들었는데 아니었나, 이거 실망인데. 그러면 김대리는 도대체 잘하는게 뭔가?
</p></blockquote>
<p><strong><cite>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의 기본 원칙 셋, 자학 패턴과 실망 패턴은 서로에 대한 좋은 대응책이 됩니다.</cite></strong> 단, 자학 패턴에 실망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은 실망 패턱에 자학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미안한 마음을 피하기 위해서 자학 패턴에 익숙해야 함은 물론, 상대방이 크게 상처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표정과 말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평소의 인간 관계를 잘 관리해야 한다는 점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앞으로는 쉽사리 자학 패턴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만큼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연습 문제:</strong> <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10">10장</a>은 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의 꽃, 종합 응용 편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섯 가지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한 내용을 복습합시다.
</p></blockquote>
<p class="noindent">
<strong class="red">※ 본 글은 픽션입니다. 본 글로 인한 인간 관계 손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strong></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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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커뮤니케이션 패턴, 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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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Apr 2006 00:50:16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 패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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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기초편
2부. 응용편

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
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
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
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
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


맺는 말


평소 인간 관계에 소홀했던 분들은 한편으로는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익히면서 한편으로는 인간 관계를 개선하도록 해야 합니다. 인간 관계를 개선한다고 해서 커뮤니케이션의 주도권을 항상 양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김대리: 역시 부하 직원들 사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summary">
<h4>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h4>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들어가는 말</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1부. 기초편</a></li>
<li>2부. 응용편
<ul>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6">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7">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a></li>
<li><strong>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strong></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9">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10">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a></li>
</ul>
</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outro">맺는 말</a></li>
</ul>
</div>
<p>평소 인간 관계에 소홀했던 분들은 한편으로는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익히면서 한편으로는 인간 관계를 개선하도록 해야 합니다. 인간 관계를 개선한다고 해서 커뮤니케이션의 주도권을 항상 양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김대리:</strong> 역시 부하 직원들 사정 이해해주시는 분은 이과장님 뿐입니다. 오늘 약속이 있는데 조금 일찍 나가봐도 될까요?<br />
<strong>이과장:</strong> 김대리는 역시 날 알아주는구만. 그런데 김대리, 공과 사는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약간 실망인걸.<br />
<strong>김대리:</strong> 저의 부족한 면을 이과장님께서 감싸주시기에 제가 이렇게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과장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p></blockquote>
<p>칭찬 패턴은 자칫 메마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에 쑥스러운 웃음을 끌어들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칭찬 패턴을 이용하면 실망 패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도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줄 수 있습니다.</p>
<p>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응함에 있어서 항상 인간 관계를 염두에 둔다면 여러분은 중요한 순간에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구사할 수 있는 기반을 얻고, 나아가 커뮤니케이션의 진정한 고수가 될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해 봅시다:</strong> <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lets-try">칭찬 패턴을 연습</a>하면서 커피를 얻어마셨던 친구에게 밥을 한끼 사면서 인간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p></blockquote>
<p class="noindent">
<strong class="red">※ 본 글은 픽션입니다. 본 글로 인한 인간 관계 손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strong></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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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커뮤니케이션 패턴, 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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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pr 2006 00:45:26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 패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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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기초편
2부. 응용편

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
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
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
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
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


맺는 말


7장, 8장에서는 3장에서 예고한대로 실망 패턴에 대응하는 법에 대해서 다룹니다. 먼저 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의 기본 원칙 첫번째에 따라 실망 패턴에 실망 패턴으로 대응하는 예를 보겠습니다.

이과장: 김대리, 미안하지만 이 문서 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summary">
<h4>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h4>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들어가는 말</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1부. 기초편</a></li>
<li>2부. 응용편
<ul>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6">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a></li>
<li><strong>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strong></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8">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9">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10">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a></li>
</ul>
</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outro">맺는 말</a></li>
</ul>
</div>
<p>7장, <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8">8장</a>에서는 <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3">3장</a>에서 예고한대로 실망 패턴에 대응하는 법에 대해서 다룹니다. 먼저 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의 기본 원칙 첫번째에 따라 실망 패턴에 실망 패턴으로 대응하는 예를 보겠습니다.</p>
<blockquote class="noindnet"><p>
<strong>이과장:</strong> 김대리, 미안하지만 이 문서 좀 작성해줄 수 있겠나? 어제 과음을 좀 했더니 아직도 정신이 없어서&#8230;<br />
<strong>김대리:</strong> 이과장님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입니다.<br />
<strong>이과장:</strong> 김대리, 그렇게 앞뒤 안 따지고 꽉 막힌 사람이었나. 내가 오히려 실망인데.
</p></blockquote>
<p>실망 패턴은 근본적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좌절시키는 커뮤니케이션 패턴입니다. 실망 패턴에 실망 패턴으로 대응하면 위기를 모면할 수는 있지만 분위기가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는 자학 패턴을 사용해서 <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3#exercise">3장의 연습 문제</a>를 해결해 보겠습니다.</p>
<blockquote class="noindnet"><p>
<strong>김대리:</strong> 역시 부하 직원들 사정 이해해주시는 분은 이과장님 뿐입니다. 오늘 약속이 있는데 조금 일찍 나가봐도 될까요?<br />
<strong>이과장:</strong> 김대리는 역시 날 알아주는구만. 그런데 김대리, 공과 사는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약간 실망인걸.<br />
<strong>김대리:</strong> 아이구, 저는 사람이 덜 됐나봅니다.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제가 그러면 남들에게 폐가 되는 줄도 모르고. 그냥 일이나 하겠습니다.
</p></blockquote>
<p>이쯤되면 이과장도 김대리에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한번 쯤은 물어볼 듯 합니다. 이과장이 그냥 김대리가 일이나 계속 하도록 두는게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이라면 주변 사람과의 인간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커뮤니케이션 패턴은 만능이 아닙니다.</p>
<p><strong><cite>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의 기본 원칙 둘, 커뮤니케이션 패턴이 꼭 필요할 때를 위해서 평소 인간 관계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cite></strong> 평소의 인간 관계가 받쳐주지 않으면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해 아무리 많이 알지라도 오히려 해가 될 뿐입니다.</p>
<blockquote class="noindnet"><p>
<strong>연습 문제:</strong> 평소 인간 관계에 소홀했던 경우, 실망 패턴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8장에 공개됩니다.
</p></blockquote>
<p class="noindnet">
<strong class="red">※ 본 글은 픽션입니다. 본 글로 인한 인간 관계 손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strong></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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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커뮤니케이션 패턴, 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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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Apr 2006 00:35:26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 패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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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기초편
2부. 응용편

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
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
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
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
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


맺는 말


우리는 기초편에서 칭찬 패턴과 긍정 패턴을 다뤘고, 칭찬 패턴에 긍정 패턴, 자학 패턴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그러나 실제 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칭찬 패턴은 훨씬 다양하고 따라서 대응 방법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summary">
<h4>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h4>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들어가는 말</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1부. 기초편</a></li>
<li>2부. 응용편
<ul>
<li><strong>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strong></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7">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8">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9">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10">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a></li>
</ul>
</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outro">맺는 말</a></li>
</ul>
</div>
<p>우리는 기초편에서 칭찬 패턴과 긍정 패턴을 다뤘고, 칭찬 패턴에 긍정 패턴, 자학 패턴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그러나 실제 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칭찬 패턴은 훨씬 다양하고 따라서 대응 방법도 다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이과장:</strong> 역시 문서 작성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김대리 밖에 없네. 이 문서 좀 부탁해도 되겠나?<br />
<strong>김대리:</strong> 죽은 제안서도 사흘 안에 살려낸다는 이과장님 앞에서 감히 명함이나 내밀겠습니까. 결국 이과장님께서 다시 내용 교정하고 스타일 맞추고 하면 더 힘드실텐데요.
</p></blockquote>
<p><strong><cite>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의 기본 원칙 하나, 상대방과 같은 패턴을 사용하면 못해도 중간은 갈 수 있습니다.</cite></strong> 두번씩이나 같은 패턴이 나온 후에는 상대방이 어떤 패턴을 쓰려고 해도 이미 식상해진 후라 설득력이 떨어집니다.</p>
<p>그 외에 칭찬 패턴에 실망 패턴으로 대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칭찬한 기질을 부인하면서 실망 패턴을 끌어들이면 상대방의 반론은 막을 수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이과장:</strong> 역시 문서 작성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김대리 밖에 없네. 이 문서 좀 부탁해도 되겠나?<br />
<strong>김대리:</strong> 제가 무슨 문서 작성을 잘 합니까. 이과장님 부하 직원에게 너무 무심하신데요. 실망입니다.
</p></blockquote>
<p>이처럼 커뮤니케이션 패턴 응용편에서는 기초편에서 다룬 패턴 중 까다로운 몇몇 패턴에 대응하는 방법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로써 여러분은 뒤늦게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익히기 시작하는 사람들보다 한발짝 앞서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p>
<blockquote id="lets-try" class="noindent"><p>
<strong>해 봅시다:</strong> 주말동안 쉬면서 느슨해진 감각을 되찾는다는 기분으로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은 어떤 커뮤니케이션 패턴인지 관찰해 봅시다.
</p></blockquote>
<p class="noindent">
<strong class="red">※ 본 글은 픽션입니다. 본 글로 인한 인간 관계 손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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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커뮤니케이션 패턴, 5장. 자학 패턴</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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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Mar 2006 01:08:23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 패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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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기초편

1장. 칭찬 패턴
2장. 긍정 패턴
3장. 실망 패턴
4장. 겸양 패턴
5장. 자학 패턴


2부. 응용편
맺는 말


자학 패턴은 겸양 패턴과 비슷하지만 상대방이 미안한 감정을 느끼도록 하는 요소만 극대화한 커뮤니케이션 패턴입니다.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미안한 마음에 말이 많아지고 상대방을 위로하려고 들게 됩니다.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미안한 감정이 들기 시작하면 적절한 대응책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summary">
<h4>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h4>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들어가는 말</a></li>
<li>1부. 기초편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1장. 칭찬 패턴</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2">2장. 긍정 패턴</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3">3장. 실망 패턴</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4">4장. 겸양 패턴</a></li>
<li><strong>5장. 자학 패턴</strong></li>
</ul>
</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6">2부. 응용편</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outro">맺는 말</a></li>
</ul>
</div>
<p>자학 패턴은 겸양 패턴과 비슷하지만 상대방이 미안한 감정을 느끼도록 하는 요소만 극대화한 커뮤니케이션 패턴입니다.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미안한 마음에 말이 많아지고 상대방을 위로하려고 들게 됩니다.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미안한 감정이 들기 시작하면 적절한 대응책을 찾지 못해서 머뭇거리게 됩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이과장:</strong> 김대리가 엑셀도 조금 한다며?<br />
<strong>김대리:</strong> 아이구, 하다뇨. 그냥 아이콘만 한두번 쳐다봤습니다.<br />
<strong>이과장:</strong> 이런, 내가 사람보는 눈도 없고 귀도 얇고 과장 자격이 없지. 내가 무능해서 자네만 고생이 많네.
</p></blockquote>
<p>자학 패턴은 다른 커뮤니케이션과 어울려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합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김대리:</strong> 이과장님, 이번 프로젝트도 잘 마치셨는데 기념으로 커피 한잔 사시죠?<br />
<strong>이과장:</strong> 그래, 사겠네. 내가 할 줄 아는게 뭐 커피 사고 그런 거 밖에 더 있나.
</p></blockquote>
<p>이과장이 단순히 긍정 패턴을 사용했다면 커피를 사는 수 밖에 없었겠지만, 뒤에 자학 패턴을 결합함으로써 김대리가 더 이상 커피 이야기를 꺼내기 힘들도록 했습니다. 부탁을 직접적으로 거절한 후에도 자학 패턴을 사용하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도록 할 수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이과장:</strong> 역시 문서 작성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김대리 밖에 없네. 이 문서 좀 부탁해도 되겠나?<br />
<strong>김대리:</strong> 죄송합니다. 저 같은게 문서를 작성해봐야 뭘 얼마나 하겠습니까.
</p></blockquote>
<p>자학 패턴은 잘만 익혀두면 상황을 막론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패턴입니다. 상대방이 왠만한 고수가 아니라면 반격을 당할 염려도 없으니 안심입니다. 당분간은 자학 패턴을 신뢰해도 되겠습니다.</p>
<p>자학 패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법은 2부 응용편 <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9">9장</a>, <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10">10장</a>에서 다룰 예정입니다만, 먼저 자학 패턴을 직접 맞닥뜨려도 당황하지 않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도를 하면 낙법 연습을 먼저 하고 복싱을 하면 맞는 연습부터 하는 것처럼 자학 패턴에 스스로를 수없이 노출하면서 익숙해지도록 합시다.</p>
<blockquote id="lets-try" class="noindent"><p>
<strong>해 봅시다:</strong> <a href="http://oakyoon.net/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5">자학 패턴의 URL</a>을 친구들에게 뿌리고, 친구들이 구사하는 자학 패턴에 익숙해지도록 합시다.
</p></blockquote>
<hr />
<p>커뮤니케이션 패턴 1부 기본편은 5장 자학 패턴으로 끝입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2부 응용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온 긍정 패턴의 극적인 사용 예를 소개하며 이번 주의 커뮤니케이션 패턴 연재를 마칩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여자 친구:</strong> 그동안 연락도 안 하고, 내가 너한테 이것 밖에 안 되는구나. 실망했어.<br />
<strong>제보자:</strong> 미안, 내가 실망 좀 시켰다. 나 노력할께.
</p></blockquote>
<p class="noindent">
<strong class="red">※ 본 글은 픽션입니다. 본 글로 인한 인간 관계 손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strong></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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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커뮤니케이션 패턴, 4장. 겸양 패턴</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4</link>
		<comments>http://oakyoon.net/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4#comments</comments>
		<pubDate>Thu, 30 Mar 2006 00:55:00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 패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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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기초편

1장. 칭찬 패턴
2장. 긍정 패턴
3장. 실망 패턴
4장. 겸양 패턴
5장. 자학 패턴


2부. 응용편
맺는 말


겸양 패턴은 한국인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패턴입니다. 다음 예를 보면 겸양 패턴이 어떤 것이고, 그둥안 얼마나 많이 사용했는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이과장: 김대리가 엑셀도 조금 한다며?
김대리: 아이구, 하다뇨. 그냥 아이콘만 한두번 쳐다봤습니다.

겸양 패턴의 가장 큰 역할은 예방입니다. 여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summary">
<h4>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h4>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들어가는 말</a></li>
<li>1부. 기초편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1장. 칭찬 패턴</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2">2장. 긍정 패턴</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3">3장. 실망 패턴</a></li>
<li><strong>4장. 겸양 패턴</strong></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5">5장. 자학 패턴</a></li>
</ul>
</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6">2부. 응용편</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outro">맺는 말</a></li>
</ul>
</div>
<p>겸양 패턴은 한국인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패턴입니다. 다음 예를 보면 겸양 패턴이 어떤 것이고, 그둥안 얼마나 많이 사용했는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이과장:</strong> 김대리가 엑셀도 조금 한다며?<br />
<strong>김대리:</strong> 아이구, 하다뇨. 그냥 아이콘만 한두번 쳐다봤습니다.
</p></blockquote>
<p>겸양 패턴의 가장 큰 역할은 예방입니다. 여러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구사해야 하는 상황을 사전에 피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겸양 패턴이야말로 최고의 패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겸양 패턴이 예방에만 쓰이는 패턴은 아닙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김대리:</strong> 역시 부하 직원들 사정 이해해주시는 분은 이과장님 뿐입니다.<br />
<strong>이과장:</strong> 비행기 태우지 말게. 내가 이해 못하는게 많아서 미안하지. 가령 일이 있다고 일찍 퇴근한다던가&#8230;
</p></blockquote>
<p>겸양 패턴은 한없이 부드럽지만 그 안에는 강함을 숨기고 있는 패턴입니다. 겸손을 미덕으로 여기면서도 쉽사리 고집을 꺽지않는 한국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패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워낙 자연스럽게 사용해온 탓에 겸양 패턴을 은근히 깔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겸양 패턴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합시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해 봅시다:</strong> 겸양 패턴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서 오늘 하루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겸양 패턴을 사용하지 말아봅시다.
</p></blockquote>
<p class="noindent">
<strong class="red">※ 본 글은 픽션입니다. 본 글로 인한 인간 관계 손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strong></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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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커뮤니케이션 패턴, 3장. 실망 패턴</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3</link>
		<comments>http://oakyoon.net/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9 Mar 2006 01:05:12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 패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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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기초편

1장. 칭찬 패턴
2장. 긍정 패턴
3장. 실망 패턴
4장. 겸양 패턴
5장. 자학 패턴


2부. 응용편
맺는 말


들어가는 말부터 계속 보신 분이라면 김대리가 &#8220;실망입니다&#8221; 한 마디로 커뮤니케이션의 주도권을 잡았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과장이 긍정 패턴을 안 지금은 커뮤니케이션의 주도권을 그렇게 간단하게 잡을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실망 패턴의 효용을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
실망 패턴은 칭찬 패턴에서 파생된 패턴으로, 상대방에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summary">
<h4>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h4>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들어가는 말</a></li>
<li>1부. 기초편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1장. 칭찬 패턴</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2">2장. 긍정 패턴</a></li>
<li><strong>3장. 실망 패턴</strong></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4">4장. 겸양 패턴</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5">5장. 자학 패턴</a></li>
</ul>
</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6">2부. 응용편</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outro">맺는 말</a></li>
</ul>
</div>
<p><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들어가는 말</a>부터 계속 보신 분이라면 김대리가 &#8220;실망입니다&#8221; 한 마디로 커뮤니케이션의 주도권을 잡았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과장이 긍정 패턴을 안 지금은 커뮤니케이션의 주도권을 그렇게 간단하게 잡을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실망 패턴의 효용을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p>
<p>실망 패턴은 칭찬 패턴에서 파생된 패턴으로, 상대방에게 칭찬할 만한 기질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그 기대를 저버리고 있다고 언급하는 커뮤니케이션 패턴입니다. 상대방은 자신이 칭찬할 만한 기질이 있다는 점을 보이기 위해서 자신이 한 말을 취소하게 될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김대리:</strong> 역시 부하 직원들 사정 이해해주시는 분은 이과장님 뿐입니다. 오늘 약속이 있는데 조금 일찍 나가봐도 될까요?<br />
<strong>이과장:</strong> 김대리는 역시 날 알아주는구만. 그런데 김대리, 공과 사는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약간 실망인걸.
</p></blockquote>
<p>이과장이 김대리의 칭찬 패턴을 긍정 패턴으로 받은 후, 다시 실망 패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대리는 자신이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는 퇴근 시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p>
<p><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2">2장</a>을 보신 분들은 이런 때는 긍정 패턴으로 응수할 수 있는 것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 것입니다. 만약 김대리가 &#8220;예, 제가 원래 공과 사를 잘 구분 못하지 않습니까?&#8221; 라고 대답하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김대리의 앞날이 그다지 밝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센스있는 이과장은 김대리의 칭찬할 만한 기질로 업무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기질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칭찬할만한 기질을 구체적인 언급하는 것이야말로 실망 패턴의 열쇠입니다. 애매한 실망은 긍정 패턴을 유도하는 방아쇠가 될 뿐입니다. </p>
<blockquote id="exercise" class="noindent"><p>
<strong>연습 문제:</strong> 여러분이 김대리라면 이과장의 실망 패턴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2부 응용편 <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7">7장</a>, <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8">8장</a>에서 공개됩니다.
</p></blockquote>
<p class="noindent">
<strong class="red">※ 본 글은 픽션입니다. 본 글로 인한 인간 관계 손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strong></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oakyoon.net/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커뮤니케이션 패턴, 2장. 긍정 패턴</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2</link>
		<comments>http://oakyoon.net/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8 Mar 2006 01:10:26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 패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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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기초편

1장. 칭찬 패턴
2장. 긍정 패턴
3장. 실망 패턴
4장. 겸양 패턴
5장. 자학 패턴


2부. 응용편
맺는 말


긍정 패턴은 상대방의 의견을 긍정하고 더 나아가 약간 살을 보태면서 논리를 무너뜨리는 커뮤니케이션 패턴입니다. 1장에 등장한 예에서 김대리가 어떻게 긍정 패턴을 사용할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이과장: 역시 문서 작성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김대리 밖에 없네. 이 문서 좀 부탁해도 되겠나?
김대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summary">
<h4>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h4>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들어가는 말</a></li>
<li>1부. 기초편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1장. 칭찬 패턴</a></li>
<li><strong>2장. 긍정 패턴</strong></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3">3장. 실망 패턴</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4">4장. 겸양 패턴</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5">5장. 자학 패턴</a></li>
</ul>
</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6">2부. 응용편</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outro">맺는 말</a></li>
</ul>
</div>
<p>긍정 패턴은 상대방의 의견을 긍정하고 더 나아가 약간 살을 보태면서 논리를 무너뜨리는 커뮤니케이션 패턴입니다. <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1장</a>에 등장한 예에서 김대리가 어떻게 긍정 패턴을 사용할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이과장:</strong> 역시 문서 작성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김대리 밖에 없네. 이 문서 좀 부탁해도 되겠나?<br />
<strong>김대리:</strong> 이과장님도 참, 제가 제대로 하는게 어디 문서 작성 뿐입니까. 기획이면 기획, 마케팅이면 마케팅, 제대로 한다고 다 하면 회사 일 제가 다 하겠습니다.
</p></blockquote>
<p>긍정 패턴이라고 해서 꼭 긍정적인 상황에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긍정하면서 받아넘길 수만 있다면 어떤 경우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이과장:</strong> 김대리, 미안하지만 이 문서 좀 작성해줄 수 있겠나? 어제 과음을 좀 했더니 아직도 정신이 없어서&#8230;<br />
<strong>김대리:</strong> 이과장님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입니다.<br />
<strong>이과장:</strong> 실망하게. 이렇게 실망한 게 어디 한두번인가. 대신, 문서 잘 부탁하네.
</p></blockquote>
<p>긍정 패턴은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의 변칙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의견에 살을 붙이는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언짢은 기분을 줄 수 있습니다. 긍정 패턴을 사용할 때는 항상 미소를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긍정 패턴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고 또 연습하도록 합시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해 봅시다:</strong> <a href="http://oakyoon.net/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칭찬 패턴의 URL</a>을 친구에게 알려준 후, 커피를 얻어 마시려는 친구에게 긍정 패턴을 사용해 봅시다.
</p></blockquote>
<p class="noindent">
<strong class="red">※ 본 글은 픽션입니다. 본 글로 인한 인간 관계 손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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