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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Z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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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Jul 2008 11:57: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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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Random 테마를 소개합니다</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7/07/love-random-them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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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Jul 2007 14:52:28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워드프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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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현재 Oakyoon.NET 테마의 기초가 된 Love Random 테마입니다. 랜덤 스트라이프 이미지를 만드는 부분 때문에 libpng, gd2가 지원되는 환경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아래와 같이 랜덤 스트라이프 이미지가 5분 간 캐시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cd wp-content/themes/
# chmod 777 love-random/images/cache/

위의 과정을 생략해도 테마가 동작하기는 하지만 페이지를 볼 때마다 랜덤 스트라이프 이미지를 생성하느라 서버가 힘들어 할 위험이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noindnet center">
<img class="border" src="/pub/wp-content/uploads/love-random-theme.png" alt="Love Random Theme Screenshot" />
</p>
<p class="noindnet center">
<img class="border" src="/pub/wp-content/uploads/love-random-theme-bottom.png" alt="Love Random Theme Screenshot (2)" />
</p>
<p>현재 Oakyoon.NET 테마의 기초가 된 Love Random 테마입니다. 랜덤 스트라이프 이미지를 만드는 부분 때문에 libpng, gd2가 지원되는 환경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아래와 같이 랜덤 스트라이프 이미지가 5분 간 캐시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code># cd wp-content/themes/<br />
# chmod 777 love-random/images/cache/</code>
</p></blockquote>
<p>위의 과정을 생략해도 테마가 동작하기는 하지만 페이지를 볼 때마다 랜덤 스트라이프 이미지를 생성하느라 서버가 힘들어 할 위험이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캐싱을 사용해 주세요.</p>
<ul>
<li><a href="/pub/wp-content/uploads/love-random-20080219.tar.gz">love-random-20080219.tar.gz</a></li>
</ul>
<p class="box noindent">
<a rel="license" class="nomark"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style="float: left; margin: 3px 8px 3px 0;"><img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2.0/kr/88x31.png" alt="CreativeCommons - By" /></a> Love Random 테마는 <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CreativeCommons - 저작자표시</a>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나, 저작자 표시 안 해도 무방합니다.
</p>
<h4 class="red">NON-KOREAN VISITORS:</h4>
<ul>
<li>Prerequisite: gd2, libpng compiled with php</li>
<li>Download: <a href="/pub/wp-content/uploads/love-random-20080219.tar.gz">love-random-20080219.tar.gz</a></li>
<li>Turn on random stripe image caching (Recommended):<br />
<blockquote class="noindent"><p>
		<code># cd wp-content/themes/<br />
		# chmod 777 love-random/images/cache/</code>
		</p></blockquote>
</li>
<li>You can: modify, or use this theme for personal/commercial purpose.</li>
<li>See also:
<ul>
<li>Minimale <a href="/pub/2007/02/minimale-theme">Theme</a> &#038; <a href="/pub/2006/02/minimale-icons">Icon Set</a></li>
<li><a href="/pub/2006/02/stripes-theme">Stripes Theme</a></li>
</ul>
</li>
</ul>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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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라운지 연작: 잘 소모했다</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7/02/well-spent</link>
		<comments>http://oakyoon.net/pub/2007/02/well-spent#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Feb 2007 01:55:17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라운지 연작]]></category>

		<category><![CDATA[짧은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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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예전에 쓴 글이지만 라운지 연작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첫 음악은 Caf&#233; del Mar Volume 6에 수록된 Jos&#233; Padilla의 Adios Ayer입니다만, 딱히 들려드릴 방법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연락하면 또 어찌될 지도&#8230;

한 휴대폰 대리점에서 사람 셋을 모았다. 대리점 주인은 세 사람에게 휴대폰을 하나씩 주면서 이 휴대폰을 한나절 둥안 사용해보고 의견을 말해달라고 했다. 첫째 사람은 혹 휴대폰의 배터리가 금방 다할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 class="noindent"><p>
예전에 쓴 글이지만 <a href="/pub/tags/lounge-cycle/">라운지 연작</a>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첫 음악은 Caf&eacute; del Mar Volume 6에 수록된 Jos&eacute; Padilla의 Adios Ayer입니다만, 딱히 들려드릴 방법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연락하면 또 어찌될 지도&#8230;
</p></blockquote>
<p>한 휴대폰 대리점에서 사람 셋을 모았다. 대리점 주인은 세 사람에게 휴대폰을 하나씩 주면서 이 휴대폰을 한나절 둥안 사용해보고 의견을 말해달라고 했다. 첫째 사람은 혹 휴대폰의 배터리가 금방 다할까 하여 전원을 꺼두었고, 둘째 사람은 여자 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았다. 셋째 사람은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휴대폰 체험 이벤트에 뽑혔다고 자랑을 했다.</p>
<p>저녁이 되어 세 사람이 휴대폰 대리점으로 돌아왔다.</p>
<p>첫째 사람이 대리점 주인에게 말하기를, “인터넷에는 안티가 많다고 하니 혹 휴대폰의 배터리가 금방 다하면 말이 많을까 하여 전원을 꺼 두었습니다.” 휴대폰을 켜보니 그의 말대로 배터리 세 칸이 모두 차 있었다. 대리점 주인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p>
<p>둘째 사람은 “휴대폰은 문자 전송에 지체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여자 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하고 말했다. 대리점 주인이 둘째 사람의 휴대폰을 받아서 살펴보니, 과연 문자함이 가득차 있었고 배터리는 한 칸이 남아있었다. “잘 소모했다. 휴대폰은 네가 가지거라.” 대리점 주인이 미소를 지으며 둘째 사람에게 말했다.</p>
<p>“저는 이 휴대폰이 얼마나 좋은지 널리 알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지인들에게 모두 전화를 넣었습니다.” 셋째 사람이 대리점 주인에게 말했다. 대리점 주인이 셋째 사람의 휴대폰을 받아보니 배터리가 다하고 난 뒤였다. 새 배터리를 끼우고 전원을 켜보니 셋째 사람의 통화 목록이 둘째 사람의 문자함보다도 많았다. 대리점 주인은 “네가 정말 잘 소모했다. 첫째 사람의 휴대폰도 네가 가지거라.” 하며, 첫째 사람의 휴대폰을 빼앗아서 셋째 사람에게 주었다.</p>
<p>나는 이런 연유로 배터리가 한 칸 남은 휴대폰을 가지게 된 둘째 사람이다.</p>
<p>버스를 타고 집에 가면서 휴대폰을 찬찬히 살펴 보았다. 낮에는 여자 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느라 보지 못 했었는데 렌즈 주위에 1.3 Mega Pixel 이라고 새겨진 것이 눈에 띄었다. 휴대폰을 열고 카메라 모드로 바꾼 후 창 밖을 비춰보았다. 130만 화소의 렌즈 너머로 보이는 세상은 왠지 비가 내린 후처럼 축축해보였다. 멍하니 휴대폰을 보고 있다가 확인 버튼을 눌러버렸다. 번쩍하는 플래시 불빛에 정신이 들어 얼른 휴대폰을 닫았다.</p>
<p>플래시가 터지면 한칸 밖에 안 남은 배터리가 얼마 못 갈 것 같았다. 대리점에서는 여분의 대용량 배터리도 충전기도 주지 않았다. 그렇다고 내가 셋째 사람처럼 휴대폰을 두 개 가진 것도 아니다. 새삼스럽게 대리점 주인의 말이 떠올랐다. 나는 배터리를 두 칸이나 <cite><strong>잘 소모했다</strong></cite>.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남은 한 칸마저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다가, 그렇게 없어질 배터리라면 차라리 여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한 마디라도 나누는 편이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p>
<p>휴대폰을 열고 여자 친구의 전화 번호를 눌렀다. 신호음이 세 번 울릴 때까지 여자 친구는 전화를 받지않았다. 신호음이 울릴 때마다 배터리는 원래 소모하는 것이다, 배터리는 원래 소모하는 것이다, 하고 되뇌여야 했다. 마침내 여자 친구가 전화를 받았을 때, 그리고 휴대폰에서 배터리가 부족함을 알리는 경고음이 울렸을 때, 나는 한 마디도 할 수 없었다.</p>
<p>“미안, 씼다가 좀 늦었어.” 라는 여자 친구의 말에 눈물이 흘러내릴 뿐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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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Minimale 테마 공개합니다</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7/02/minimale-them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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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Feb 2007 03:20:21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워드프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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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예전에 공개한 Minimale 아이콘의 풀셋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서버 이전하고 테마 변경하면서, 혹시나 고쳐쓰실 분이라도 있을까 해서 공개합니다. WordPress 2.0.x 시절의 물건이지만 deprecated.php 덕분에 2.1에서도 동작합니다. html 코드를 이쁘게 만드느라 테마 파일 군데군데 output buffering 사용한 흔적이 있습니다.

minimale-20070212.tar.gz


 Minimale 테마는 CreativeCommons - 저작자표시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나, 저작자 표시 안 해도 무방합니다.

NON-KOREAN VISITORS:

Download: minimale-20070212.tar.gz
You can: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noindnet center">
<img class="border" src="/pub/wp-content/uploads/minimale-theme.png" alt="Minimale Theme Screenshot" />
</p>
<p>예전에 공개한 <a href="/pub/2006/02/minimale-icons">Minimale 아이콘</a>의 풀셋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서버 이전하고 테마 변경하면서, 혹시나 고쳐쓰실 분이라도 있을까 해서 공개합니다. WordPress 2.0.x 시절의 물건이지만 <code>deprecated.php</code> 덕분에 2.1에서도 동작합니다. html 코드를 이쁘게 만드느라 테마 파일 군데군데 output buffering 사용한 흔적이 있습니다.</p>
<ul>
<li><a href="/pub/wp-content/uploads/minimale-20070212.tar.gz">minimale-20070212.tar.gz</a></li>
</ul>
<p class="box noindent">
<a rel="license" class="nomark"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style="float: left; margin: 3px 8px 3px 0;"><img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2.0/kr/88x31.png" alt="CreativeCommons - By" /></a> Minimale 테마는 <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CreativeCommons - 저작자표시</a>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나, 저작자 표시 안 해도 무방합니다.
</p>
<h4 class="red">NON-KOREAN VISITORS:</h4>
<ul>
<li>Download: <a href="/pub/wp-content/uploads/minimale-20070212.tar.gz">minimale-20070212.tar.gz</a></li>
<li>You can: modify, or use this theme for personal/commercial purpose.</li>
<li>And: you don&#8217;t need to worry about author link. <img src='http://oakyoon.net/pub/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li>
<li>See also:
<ul>
<li><a href="/pub/2007/07/love-random-theme">Love Random Theme</a></li>
<li><a href="/pub/2006/02/stripes-theme">Stripes Theme</a></li>
</ul>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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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워드프레스 Preserve SSL 플러그인</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7/preserve-ssl-plugin</link>
		<comments>http://oakyoon.net/pub/2006/07/preserve-ssl-plugin#comments</comments>
		<pubDate>Mon, 03 Jul 2006 01:30:56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워드프레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oakyoon.net/pub/?p=23</guid>
		<description><![CDATA[SSL 지원이 되는 서버를 구하면서 어드민 페이지만 https://로 접속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워드프레스 Support Forum을 찾아보았지만 온통 hack으로 해결하는 방법 뿐이라 플러그인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주소에 https://를 치고 들어온 경우에만 동작하도록 했기 때문에 잘못 Activate했다가 어드민 페이지에 접속할 수 없게 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 로그인과 어드민 페이지에 항상 https://를 사용하도록 하고 싶다면 .htaccess 파일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SL 지원이 되는 서버를 구하면서 어드민 페이지만 <code>https://</code>로 접속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a href="http://wordpress.org/search/https?forums=1">워드프레스 Support Forum을 찾아보았지만</a> 온통 hack으로 해결하는 방법 뿐이라 플러그인으로 만들어 봤습니다.</p>
<p>주소에 <code>https://</code>를 치고 들어온 경우에만 동작하도록 했기 때문에 잘못 Activate했다가 어드민 페이지에 접속할 수 없게 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 로그인과 어드민 페이지에 항상 <code>https://</code>를 사용하도록 하고 싶다면 <strong><code>.htaccess</code> 파일</strong>에 <strong><code>wp-login.php</code>와 <code>wp-admin/</code>에 대한 리다이렉트 설정</strong>을 추가해야 합니다.</p>
<p>WorePress 2.2부터는 <code>option_siteurl</code>과 <code>option_home</code>에 대한 hook이 제공되어서 편법적인 방법을 동원하지 않고 hook을 이용했습니다. 0.9 버전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WordPress 2.2 이전 사용자는 0.8 버전을 사용하세요.)</p>
<ul>
<li><a href="/pub/wp-content/uploads/preserve-ssl-0.9.tar.gz">preserve-ssl-0.9.tar.gz</a> (&ge; WordPress 2.2)</li>
<li><a href="/pub/wp-content/uploads/preserve-ssl-0.9.zip">preserve-ssl-0.9.zip</a> (&ge; WordPress 2.2)</li>
<li><a href="/pub/wp-content/uploads/preserve-ssl-0.8.tar.gz">preserve-ssl-0.8.tar.gz</a></li>
<li><a href="/pub/wp-content/uploads/preserve-ssl-0.8.zip">preserve-ssl-0.8.zip</a></li>
</ul>
<p class="box noindent">
<a class="nomark"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style="float: left; margin: 3px 8px 3px 0;"><img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2.0/kr/88x31.png" alt="CreativeCommons - By" /></a> Preserve SSL 플러그인은 <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CreativeCommons - 저작자표시</a>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p>
<p class="noindent">
덧. <a href="http://tbmoim.allblog.net/71">워드프레스 사용자 현황 조사</a>에 참여합니다. 워드 프레스 관련 포스트 중 가장 최근 것이라서 이 포스트를 선택했습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oakyoon.net/pub/2006/07/preserve-ssl-plugin/feed</wfw:commentRss>
		</item>
		<item>
		<title>행운의 이력서</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6/wish-resume</link>
		<comments>http://oakyoon.net/pub/2006/06/wish-resume#comments</comments>
		<pubDate>Fri, 02 Jun 2006 00:05:26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짧은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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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 이력서는 미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IT 업계를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 당신 손에 들어간 이 이력서는 4일 안에 면접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7장을 복사할 필요도 없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미국에서 빌 게이츠라는 사람은 1975년에 이 이력서를 받았습니다. 폴 앨런과 빌 게이츠는 다음 날 면접을 진행했고, 그 뒤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MS-DOS와 Windows로 소프트웨어 시장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
이 이력서는 미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IT 업계를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 당신 손에 들어간 이 이력서는 4일 안에 면접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7장을 복사할 필요도 없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p>
<p>미국에서 빌 게이츠라는 사람은 1975년에 이 이력서를 받았습니다. 폴 앨런과 빌 게이츠는 다음 날 면접을 진행했고, 그 뒤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MS-DOS와 Windows로 소프트웨어 시장을 독점합니다.</p>
<p>스티브 잡스라는 사람은 이 이력서를 받았으나 면접을 봐야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1985년 애플에서 쫓겨납니다. 그는 이 이력서를 다시 받기까지 12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바로 면접을 진행한 그는 3년 뒤인 2000년 애플의 공식적인 CEO가 됩니다.</p>
<p>&#8230;
</p></blockquote>
<p>내가 이 이력서를 본 것은 선릉 역 근처의 작은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였다. 개발자라고는 아르바이트생 하나 뿐이었기 때문에 개발자의 이력서는 곧바로 내게 넘어왔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cite>&#8220;이 력 서&#8221;</cite>라는 타이틀 밑에 바로 이름, 인적 사항, 경력 사항을 적은 표 대신 위과 같은 글이 있었다. 재미는 있었지만 개발자는 이런 종류의 센스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이 사람이 기획자로 지원했다면 다음날 면접을 진행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는 지금쯤 지중해에 요트를 띄우고 있었을지도 모르지.</p>
<p class="noindent">
<strong class="red">※ 본 글은 픽션입니다. 저는 선릉 역 근처의 작은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없습니다.</strong></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oakyoon.net/pub/2006/06/wish-resume/feed</wfw:commentRss>
		</item>
		<item>
		<title>Sensibly Correct</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5/sensibly-correct</link>
		<comments>http://oakyoon.net/pub/2006/05/sensibly-correct#comments</comments>
		<pubDate>Mon, 15 May 2006 00:45:34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짧은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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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어떤 세미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빈 비커 하나와 각각 자갈, 모래, 물이 들어있는 비커 세 개를 준비해온 강사가 빈 비커에 자갈을 가득 채우고, 사람들에게 비커가 가득 찼는지 물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아직 모래와 물이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지만 세미나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비커가 가득 찼다고 대답했습니다. 강사는 자갈이 들어있는 비커에 모래를 부었습니다. 모래가 자갈 사이를 조금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어떤 세미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빈 비커 하나와 각각 자갈, 모래, 물이 들어있는 비커 세 개를 준비해온 강사가 빈 비커에 자갈을 가득 채우고, 사람들에게 비커가 가득 찼는지 물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아직 모래와 물이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지만 세미나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비커가 가득 찼다고 대답했습니다. 강사는 자갈이 들어있는 비커에 모래를 부었습니다. 모래가 자갈 사이를 조금씩 메우면서 비커를 채웠고, 강사는 다시 사람들에게 비커가 가득 찼는지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대답을 못 하고 망설이자 강사는 비커에 물을 부었습니다. 물은 모래 사이로 스며들면서 비커를 채웠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강사가 말하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8221;</p>
<p>교수는 짧게 이야기를 마치고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학생들이 웅성웅성하면서 저마다 대답을 했지만 &#8220;아무리 바쁘다고 생각해도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면 다른 일을 할 수 있다,&#8221;는 내용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교수는 잠시 학생들을 지켜보다가 입을 열었습니다.</p>
<p>&#8220;작은 일부터 하다보면, 나중에 큰 일을 할 수 없게 된다는 말을 하려고 했습니다.&#8221;</p>
<blockquote><p>
저는 짧게 포스팅을 마치고 독자 분들에게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여기서 교수가 말하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지 눈치 채신 분? (잠시 고민해본 후에 마우스로 긁어보세요.) <span style="color: #fff;">교수가 문제를 내려고 마음 먹으면, 학생은 절대 풀 수 없다는 말을 하려고 했습니다.</span>
</p></blockquote>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oakyoon.net/pub/2006/05/sensibly-correct/feed</wfw:commentRss>
		</item>
		<item>
		<title>워드프레스 Paging Policy 플러그인</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4/paging-policy-plugin</link>
		<comments>http://oakyoon.net/pub/2006/04/paging-policy-plugin#comments</comments>
		<pubDate>Mon, 10 Apr 2006 03:48:30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워드프레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oakyoon.net/pub/?p=20</guid>
		<description><![CDATA[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서, 글 목록만 표시되는 태터툴즈의 카테고리 보기가 부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스킨에서 목록만 표시하도록 수정할 수는 있지만, 한 페이지에 나오는 글 수가 Options &#62; Reading &#62; Blog Pages에서 설정한 블로그 메인 페이지 글 수와 같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워드프레스 Support Forum에서 방법을 찾아보았지만, 대부분 하드 코딩을 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서 결국 플러그인을 만들었습니다. Paging Policy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ordpress.org/">워드프레스</a>를 사용하면서, 글 목록만 표시되는 <a href="http://tattertools.com/">태터툴즈</a>의 카테고리 보기가 부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스킨에서 목록만 표시하도록 수정할 수는 있지만, 한 페이지에 나오는 글 수가 <code>Options &gt; Reading &gt; Blog Pages</code>에서 설정한 블로그 메인 페이지 글 수와 같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p>
<p><a href="http://wordpress.org/search/nopaging?forums=1">워드프레스 Support Forum에서 방법을 찾아보았지만</a>, 대부분 하드 코딩을 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서 결국 플러그인을 만들었습니다. <strong>Paging Policy 플러그인</strong>을 이용하면 <strong>월별/일별 아카이브, 카테고리별 아카이브, 검색 결과</strong> 페이지에 표시할 글 수를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a href="/pub/">블로그 메인</a>과 <a href="/pub/tags/communication-patterns">커뮤니케이션 패턴 카테고리</a>에 들어가 보시면 한 페이지에 표시되는 글 수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p>
<ul>
<li><a href="/pub/wp-content/uploads/oakyoons-paging-policy-0.9.tar.gz">oakyoons-paging-policy-0.9.tar.gz</a> (&ge; WordPress 2.5)</li>
<li><a href="/pub/wp-content/uploads/oakyoons-paging-policy-0.9.zip">oakyoons-paging-policy-0.9.zip</a> (&ge; WordPress 2.5)</li>
<li><a href="/pub/wp-content/uploads/oakyoons-paging-policy-0.8.2.tar.gz">oakyoons-paging-policy-0.8.2.tar.gz</a> (&ge; WordPress 2.0.3)</li>
<li><a href="/pub/wp-content/uploads/oakyoons-paging-policy-0.8.2.zip">oakyoons-paging-policy-0.8.2.zip</a> (&ge; WordPress 2.0.3)</li>
<li><a href="/pub/wp-content/uploads/oakyoons-paging-policy-0.8.tar.gz">oakyoons-paging-policy-0.8.tar.gz</a></li>
<li><a href="/pub/wp-content/uploads/oakyoons-paging-policy-0.8.zip">oakyoons-paging-policy-0.8.zip</a></li>
</ul>
<h4>추가: 간략한 설명</h4>
<p>처음 Paging Policy 플러그인을 활성화하시면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strong><code>Options &gt; Paging Policy</code> 탭</strong>에서 월별/일별 아카이브, 카테고리별 아카이브, 검색 결과 별로 표시할 글 수를 설정해주세요. 내용이 나오지 않고 제목만 나오게 하려면 사용하는 테마에서 <strong><code>archive.php</code> 파일과 <code>search.php</code> 파일</strong>을 살짝 손보셔야 합니다.</p>
<p class="box noindent">
<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style="float: left; margin: 3px 8px 3px 0;"><img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2.0/kr/88x31.png" alt="CreativeCommons - By" /></a> Paging Policy 플러그인은 <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CreativeCommons - 저작자표시</a>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oakyoon.net/pub/2006/04/paging-policy-plugin/feed</wfw:commentRss>
		</item>
		<item>
		<title>커뮤니케이션 패턴, 맺는 말</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outro</link>
		<comments>http://oakyoon.net/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outro#comments</comments>
		<pubDate>Sat, 08 Apr 2006 00:45:15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 패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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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기초편
2부. 응용편
맺는 말


우리는 지금까지 칭찬, 긍정, 실망, 겸양, 자학 다섯 가지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공부했고, 그 중에서 까다로운 패턴 세 가지를 골라서 각각에 대한 두세 가지 대응법을 준비했습니다. 10장에서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대응법도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할 때입니다.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기초편에서 공부한 다섯 가지 패턴에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summary">
<h4>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h4>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들어가는 말</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1부. 기초편</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6">2부. 응용편</a></li>
<li><strong>맺는 말</strong></li>
</ul>
</div>
<p>우리는 지금까지 칭찬, 긍정, 실망, 겸양, 자학 다섯 가지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공부했고, 그 중에서 까다로운 패턴 세 가지를 골라서 각각에 대한 두세 가지 대응법을 준비했습니다. 10장에서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대응법도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할 때입니다.</p>
<p>커뮤니케이션 패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기초편에서 공부한 다섯 가지 패턴에도 쩔쩔 맬 것이고, 커뮤니케이션 패턴에게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응용편에서 준비한 여러 대응법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모든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잘 구사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여러분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10">10장</a>에서 다룬 완벽한 패턴 하나로 줄고 말 것입니다.</p>
<p>바로 여기에 커뮤니케이션 패턴의 비밀이 있습니다. <strong><cite>먼저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구사하는 사람이 지는 것입니다.</cite></strong>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이용해서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기보다는 내용이 알찬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고수입니다. 그러다 <strong>아주 가끔, 어쩌다</strong> 난처한 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구사한다면 상대방도 눈 감고 넘어가 줄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하지 맙시다:</strong> 커뮤니케이션 패턴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안 될 것이라는 생각에 나 혼자만 보는 일은 삼갑시다.
</p></blockquote>
<hr />
<p><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4">지금까지 미욱한 글이나마 계속 봐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a> 커뮤니케이션 패턴은 이 글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심심한 일상에 다소나마 웃음을 드렸기를 바라며 소인은 이만 물러갑니다.</p>
<p class="noindent">
<strong class="red">※ 본 글은 픽션입니다. 본 글로 인한 인간 관계 손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strong></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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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커뮤니케이션 패턴 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10</link>
		<comments>http://oakyoon.net/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10#comments</comments>
		<pubDate>Fri, 07 Apr 2006 00:55:26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 패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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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기초편
2부. 응용편

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
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
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
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
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


맺는 말


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법을 익히면서, 한번 쯤은 모든 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은 없는지 의문을 가진 분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배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법에는 왕도가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summary">
<h4>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h4>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들어가는 말</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1부. 기초편</a></li>
<li>2부. 응용편
<ul>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6">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7">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8">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9">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a></li>
<li><strong>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strong></li>
</ul>
</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outro">맺는 말</a></li>
</ul>
</div>
<p>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법을 익히면서, 한번 쯤은 모든 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은 없는지 의문을 가진 분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배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법에는 왕도가 있습니다. <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9">9장</a>에 등장한 자학 패턴의 예로 돌아가 보겠습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이과장:</strong> 역시 문서 작성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김대리 밖에 없네. 이 문서 좀 부탁해도 되겠나?<br />
<strong>김대리:</strong> 죄송합니다. 저 같은게 문서를 작성해봐야 뭘 얼마나 하겠습니까.<br />
<strong>이과장:</strong> 아니, 김대리. 지금 커뮤니케이션 패턴 5장, 자학 패턴을 구사하는 건가? 나는 자학 패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세 가지나 숙지하고 있는데, 계속 할텐가?
</p></blockquote>
<p>그렇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패턴은 그 실체가 밝혀지는 순간 힘을 잃고 맙니다. 이 놀라운 대응법을 이용해서 <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3#exercise">3장의 연습 문제</a>를 다시 풀어보겠습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김대리:</strong> 역시 부하 직원들 사정 이해해주시는 분은 이과장님 뿐입니다. 오늘 약속이 있는데 조금 일찍 나가봐도 될까요?<br />
<strong>이과장:</strong> 김대리는 역시 날 알아주는구만. 그런데 김대리, 공과 사는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약간 실망인걸.<br />
<strong>김대리:</strong> 커뮤니케이션 패턴 3장, 실망 패턴을 사용하시네요. 실망 패턴에는 자학 패턴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제가 꼭 자학 패턴을 써야 겠습니까?
</p></blockquote>
<p><strong><cite>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의 기본 원칙 네번째,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공개적으로 밝히면 어떤 패턴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cite></strong> 상대방의 커뮤니케이션을 패턴화하고 이름을 파악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지금까지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공부한 목적입니다. 이는 응용편에 들어오면서 처음 제시한 <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6#lets-try">해 봅시다</a>와도 일맥 상통합니다. 항상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한 관심을 잃지않고 정진해나갈 때, 여러분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주도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꼭 합시다:</strong> 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법의 왕도를 가려면 주위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a href="http://oakyoon.net/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커뮤니케이션 패턴, 들어가는 말의 URL</a>을 꼭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도록 합시다.
</p></blockquote>
<p class="noindent">
<strong class="red">※ 본 글은 픽션입니다. 본 글로 인한 인간 관계 손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strong></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oakyoon.net/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10/feed</wfw:commentRss>
		</item>
		<item>
		<title>커뮤니케이션 패턴, 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title>
		<link>http://oakyoon.net/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9</link>
		<comments>http://oakyoon.net/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6 Apr 2006 00:50:43 +0000</pubDate>
		<dc:creator>oakyoon</dc:creator>
		
		<category><![CDATA[커뮤니케이션 패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oakyoon.net/pub/?p=17</guid>
		<description><![CDATA[
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기초편
2부. 응용편

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
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
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
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
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


맺는 말


5장의 해 봅시다를 기억하십니까? 9장, 10장에서는 자학 패턴에 대응하는 법을 다룹니다. 일단 해 봅시다를 소홀히 하신 분도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과장: 역시 문서 작성을 제대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summary">
<h4>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h4>
<ul>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intro">들어가는 말</a></li>
<li><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1부. 기초편</a></li>
<li>2부. 응용편
<ul>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6">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7">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a></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8">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a></li>
<li><strong>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strong></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10">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a></li>
</ul>
</li>
<li><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outro">맺는 말</a></li>
</ul>
</div>
<p><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5#lets-try">5장의 해 봅시다</a>를 기억하십니까? 9장, 10장에서는 자학 패턴에 대응하는 법을 다룹니다. 일단 <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5#lets-try">해 봅시다</a>를 소홀히 하신 분도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이과장:</strong> 역시 문서 작성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김대리 밖에 없네. 이 문서 좀 부탁해도 되겠나?<br />
<strong>김대리:</strong> 죄송합니다. 저 같은게 문서를 작성해봐야 뭘 얼마나 하겠습니까.<br />
<strong>이과장:</strong> 아니지, 내가 자네가 뭘 잘하는지도 모르고 너무 무관심했네. 나 같은게 과장을 하니까 자네가 힘들지?
</p></blockquote>
<p>자학 패턴은 실망 패턴의 경우와는 달리 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의 기본 원칙 첫번째에 따라 동일 패턴으로 대응해도 별 무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기 전에 자학 패턴으로 대응해버리면 된다는 점에서 가장 안전한 자학 패턴 대응 방법입니다.</p>
<p><a href="/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5#lets-try">5장의 해 봅시다</a>를 소홀히 하신 분들이라면 자학 패턴에는 무조건 자학 패턴으로 대응한다 생각하시고, 먼저 자학 패턴에 익숙해지시길 권합니다. 이제부터 소개하는 방법은 <strong>오직</strong> 자학 패턴에 충분히 익숙해진 분들만을 위한 것입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이과장:</strong> 역시 문서 작성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김대리 밖에 없네. 이 문서 좀 부탁해도 되겠나?<br />
<strong>김대리:</strong> 죄송합니다. 저 같은게 문서를 작성해봐야 뭘 얼마나 하겠습니까.<br />
<strong>이과장:</strong> 김대리가 문서 작성을 잘 한다고 들었는데 아니었나, 이거 실망인데. 그러면 김대리는 도대체 잘하는게 뭔가?
</p></blockquote>
<p><strong><cite>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의 기본 원칙 셋, 자학 패턴과 실망 패턴은 서로에 대한 좋은 대응책이 됩니다.</cite></strong> 단, 자학 패턴에 실망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은 실망 패턱에 자학 패턴으로 대응하는 것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미안한 마음을 피하기 위해서 자학 패턴에 익숙해야 함은 물론, 상대방이 크게 상처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표정과 말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평소의 인간 관계를 잘 관리해야 한다는 점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앞으로는 쉽사리 자학 패턴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만큼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p>
<blockquote class="noindent"><p>
<strong>연습 문제:</strong> <a href="/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10">10장</a>은 커뮤니케이션 패턴 대응의 꽃, 종합 응용 편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섯 가지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한 내용을 복습합시다.
</p></blockquote>
<p class="noindent">
<strong class="red">※ 본 글은 픽션입니다. 본 글로 인한 인간 관계 손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strong></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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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