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패턴, 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
커뮤니케이션 패턴, 목차
- 들어가는 말
- 1부. 기초편
- 2부. 응용편
- 6장. 칭찬 패턴에 대응하기
- 7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1)
- 8장. 실망 패턴에 대응하기 (2)
- 9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1)
- 10장. 자학 패턴에 대응하기 (2)
- 맺는 말
평소 인간 관계에 소홀했던 분들은 한편으로는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익히면서 한편으로는 인간 관계를 개선하도록 해야 합니다. 인간 관계를 개선한다고 해서 커뮤니케이션의 주도권을 항상 양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김대리: 역시 부하 직원들 사정 이해해주시는 분은 이과장님 뿐입니다. 오늘 약속이 있는데 조금 일찍 나가봐도 될까요?
이과장: 김대리는 역시 날 알아주는구만. 그런데 김대리, 공과 사는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약간 실망인걸.
김대리: 저의 부족한 면을 이과장님께서 감싸주시기에 제가 이렇게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과장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칭찬 패턴은 자칫 메마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에 쑥스러운 웃음을 끌어들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칭찬 패턴을 이용하면 실망 패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도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줄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응함에 있어서 항상 인간 관계를 염두에 둔다면 여러분은 중요한 순간에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구사할 수 있는 기반을 얻고, 나아가 커뮤니케이션의 진정한 고수가 될 것입니다.
해 봅시다: 칭찬 패턴을 연습하면서 커피를 얻어마셨던 친구에게 밥을 한끼 사면서 인간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 본 글은 픽션입니다. 본 글로 인한 인간 관계 손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
2006년 4월 5일 9:50에 쓴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한 글입니다. 엮인 글은 http://oakyoon.net/pub/2006/04/communication-patterns-08/trackback으로 보내주세요.

오오~ 오늘 처음 접하고는 지금까지의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전부 읽어보았네요. ㅠ_ㅜ)=b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칭찬의 말씀, 마음 속에 아로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