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패턴, 1장. 칭찬 패턴
칭찬 패턴은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패턴입니다. 어려운 패턴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예제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과장: 역시 문서 작성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김대리 밖에 없네. 이 문서 좀 부탁해도 되겠나?
김대리: …
이처럼 먼저 상대방을 칭찬한 후, 이를 이유로 들면서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을 밝히는 것을 칭찬 패턴이라고 합니다. 칭찬 패턴은 단순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패턴입니다.
해 봅시다: 칭찬 패턴을 이용해서 친구에게 커피를 얻어마셔 봅시다.
※ 본 글은 픽션입니다. 본 글로 인한 인간 관계 손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습니다.
2006년 3월 28일 10:10에 쓴 커뮤니케이션 패턴에 대한 글입니다. 엮인 글은 http://oakyoon.net/pub/2006/03/communication-patterns-01/trackback으로 보내주세요.

타는 커피:역시 커피 맛있게 타는 사람은 김대리 밖에 없네. 커피 좀 부탁해도 되겠나?
자판기 커피: 가장 맛있는 온도의 커피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은 김대리 밖에 없네. 커피 좀 부탁해도 되겠나?(–;)
자판기 커피2: 어렵군요..
스타벅스커피: 어렵네요-_-;
스타벅스 커피: 역시 우리 부서에서 제일 잘 나가는 사람은 김대리구만. 내가 자네였으면 벌써 스타벅스 커피 한잔씩 돌렸네.